커버드콜 ETF 분배금으로 증여세 없이 부모님께 빌린 돈 갚기 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살짝 말씀드리자면 부모님께 빌린 돈 중(中) 원금 1억이 채워진 현재 시점에, 한 달에 180만 원 정도의 커버드콜 분배금을 받아 매달 부모님께 돈을 갚아가고 있습니다.
1억 원을 커버드콜 ETF를 사서 매달 180만 원을 일정하게 받는다는 전제 하에 4년 7개월을 갚는다면, 원금 1억 원을 모두 갚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4년 7개월동안 월분배금으로 원금을 갚더라도 내 통장에는 4년 7개월 전에 1억 원을 들여 구입한 커버드콜 ETF 수량은 그대로 남아있고, 매도하지 않는 한평생 매달 분배금은 입금됩니다.
아직 빌린돈의 원금을 채워가고 있는 중이지만, 1억이 채워진 시점에서 제 방법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 돈으로 커버드콜을 구매하게 된 이유
작년에 부모님께 돈을 빌린 것을 갚기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1년 적금을 들었고 만기가 되어 적금(약 3천만 원)을 찾았습니다. 다른 곳에 쓰지 않고 돈을 모았지만 너무 낮은 이자가 붙었고, 그즈음 AI와 반도체 호황으로 국운이 들어온 것처럼 주식이 상승장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주식에 관심이 쏠렸고, 남편에게 커버드콜 ETF를 권유받아 알아보니 매월 현금이 필요한 부모님께 너무나 좋은 상품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두에는 4년 7개월 정도 분배금을 상환하면 원금은 끝나지만, 부모님께는 평생 분배금을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커버드콜 ETF 분배금으로 증여세 없이 부모님께 빌린 돈 갚기
부모님께 돈을 빌렸다면 원금을 갚아야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빌린 돈을 적금으로 모아서 목돈을 만들어 드려도 되지만, 그 기간 동안의 기회비용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버드콜 ETF로 원금 1억을 채워졌을 때 부모님께 커버드콜 ETF 투자하고 있다 말씀드렸고, 다행히 커버드콜 상품의 특징을 잘 이해하시며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거네!' 라며 제 계획을 응원해 주셨습니다. 그 과정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식 증권사에 계좌 개설하기
제가 투자하고 있는 증권사의 계좌와 구분하기 위해 새로운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주식 시장의 조정이 올때마다 불안해하실 것을 알고 있기에, 부모님께 빌린 원금은 제가 원금보장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제 일반계좌에서 계좌를 만들어 한주씩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커버드콜의 월 분배금은 주식 매도 차익으로 간주되어 세금이 발행하지 않기에 일반계좌에서 거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커버드콜 투자 상품
KOSPI 200 지수를 기반으로한 대형주 위주의 회사들을 모아놓은 ETF에 매월 분배금이 지급되는 커버드콜 상품입니다. KODEX 200 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498400) 상품이며 매월 지급되는 분배금은 매도수익으로 간주, 비과세 되어 현금을 창출하기 좋은 상품입니다.
매월 지급되는 분배금이 비과세이기때문에, 돈 많은 강남 부자들이 투자하는 ETF라고도합니다.
커버드콜 투자 대상
은퇴를 한 후 매월 현금이 필요한데, 자금이 넉넉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또한 저처럼 빠른 은퇴가 목적인데 은퇴자금이 넉넉지 않은 분들도 관심을 가지면 좋은 상품입니다.
참고로 제 연금저축보험을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하려고 했는데 변액상품이라 이전이 불가하여 보험대출을 받아 낮은 가격에 매수하여 현재 저 또한 매월 분배금을 받고 있습니다.
▼ 현재 3천4백 투자로 월 70만 원의 분배금을 받는 것도 참고해 주세요~!
연금 보험 대출금으로 17% 수익률 커버드콜 ETF 구매하기
연금 보험 대출금으로 17% 수익률 커버드콜 ETF 구매하기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만 보면 영끌이라도 하는 것처럼 위험한 투자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상법 계정과 반도체 호황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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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부모님께 빌린 돈을 갚지 않고 ETF로 구매해 월 분배금을 드리는 경우도 이에 포함됩니다. 월 분배금을 드리다가 원금을 요청하면 매도해서 드리면 되지만, 특별히 목돈을 쓸 일이 없다면 그냥 두는 것이 서로에게 유리합니다. (부모님께 월분배금으로 원금을 모두 갚았다는 전제하에,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커버드콜 투자 주의사항
ETF 커버드콜 상품은 위험자산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KOSPI 200 지수를 기반으로 하지만,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상품이기 때문에 장기로 투자(간단하게 본인이 죽을 때까지 팔지 않는다고 다짐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야 합니다. 제가 투자한 KODEX 200 타깃위클리커버드콜은 매월 분배금 15% + 배당 2%의 총 17%의 현금이 매달 발생하기 때문에, 그 어떤 금융 상품보다 매월 현금을 창출하기 좋습니다.
부모님에게 약속한 커버드콜 투자 원칙
아래의 원칙은 개인적인 것이며, 제가 부모님께 약속한 것입니다.
- 월 분배금이 지급되어도 원금은 유지해 드린다.
- 투자 하락 시 원금 보장해 드린다. (동의를 구하지 않고 투자)
- 원금을 원하면 바로 상환해 드린다.
커버드콜 분배금으로 원금 상환
현재 원금 1억 원에 대한 분배금 내역입니다. 중간에 투자 목록이 한 가지 더 추가되었습니다. 인적 분할을 위해 저는 삼성증권의 커버드콜(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498400)을, 남편은 신한자산운용의 커버드콜(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_0167B0)로 수량을 채우고 있습니다.
일반 계좌에서 한 사람이 모두 갖고 있는 것보다 가족 구성원이 나눠서 보유하고 있는 것이 훗날 세금 분배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나누어놨습니다.
KODEX의 커버드콜과 SOL의 커버드콜은 같은 패시브 방법으로 운영되며, SOL이 늦게 출시된 만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보수율이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시가총액이 높은 ETF를 우선적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위 표의 평균단가는 구매한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기적으로는 KODEX를 먼저 매수하고 그 뒤를 이어 SOL을 매수하기 시작했지만, 조정을 감안하면 크게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을 갖은 분들이 분명히 계십니다. 여유가 있는 부모님들은 사업자금을 보태주실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부모님이 갖고 계신 얼마 안 되는 현금은 일반 통장에 있는 노후자금일 가능성이 큽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의 쌈짓돈은 생명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자식이 힘들다고 하면 그 생명과도 같은 돈을 선뜻 내어주십니다. 은행 저축과 예금으로 모은 돈을 빌려주시면서 이자 얘기 한번 하지 않으시고 너희 형편 될 때 아무 때나 갚으라고만 하십니다.
일전에도 빌렸던 돈을 갚았지만, 저 또한 형편이 넉넉지 않아 사람구실 하려고 은행이자보다 조금 높은 이자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예전에 빌렸던 돈을 갚아서인지, 부모님의 신뢰를 얻어 새로운 사건으로 또다시 부모님의 채무자가 되었습니다. 최근 증시가 좋은 상황에서 이번만큼은 부모님에게 많은 이익을 챙겨드리려 제가 투자하고 있는 커버드콜 상품을 대신 매수 (부모님은 주식을 하면 안 되는 줄 아심) 해서 그 월 분배금을 드리려 계획하고 현재 실행하고 있습니다.
금융 지식이 많지 않은 부모님을 대신해, 통상적으로 시간적인 여유(장기 우상향)가 있는 자식 명의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연금저축보험을 세금 없이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해 ETF 매수하는 것도 참고해 주세요~!
연금 저축 보험을 세금 없이 연금 계좌로 이전해 ETF 투자하기
연금 저축 보험을 세금 없이 연금 계좌로 이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이례적으로 코스피가 매일같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식 시장이 호황이지만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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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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