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며 매일 들락날락하는 사이트가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창을 열고 시작하기를 눌러 내 계정 선택 후 '오늘 예상 수입을 확인' 하는 것이 하루의 일과나 다름없습니다. 매일 무심코 스치기만 하는 메인화면 하단에 애드센스를 시작하면서 필요한 3가지가 나열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애드센스 시작할 때 어떤것이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oogle 계정 1개
블로그를 여러 개 운영한다고 해도 구글의 계정은 하나만 사용해야 합니다.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구글 이메일을 선택해 진행하면 됩니다.
전화번호와 우편 주소
본인의 전화번호와 실제 거주하고 있는 곳의 주소를 우편번호를 포함해 정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수익이 10달러 이상이 되면 구글에서는 핀번호가 적힌 우편물을 보내 주기 때문에 최대한 자세히 적어줍니다.
아래는 저희 집 초록색 우체통에 애드센스 우편이 도착한 모습입니다. 이날은 제가 태어난 후 눈이 가장 커지는 기적적인 일이 일어난 날이기도 합니다. 저희 집 고양이한테 자랑질을 했다는....
▼ 애드센스 핀번호 도착모습과 함께 제가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왜 이사를 왔는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구글과 친해지면 센스 있는 사람이 됩니다! (with. 애드센스 핀번호 우편수령 및 등록)
애드센스 사이트 연결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내 티 스톨리 블로그 주소를 등록하면 광고 코드가 생성됩니다. 이 광고 코드를 복사해 티스토리 설정 ⚙ > 꾸미기 > 스킨 편집 > HTML의 <head> </head> 태그 사이에 미리 복사해주면 애드 고시 통과 후 애드센스가 승인되고 여기저기서 자동으로 광고가 팡! 팡! 나타납니다. (자동 광고 활성화 시)
▼ 자동 광고 설정하는 방법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제 경험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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